[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사물인터넷(IoT)과 정보기술(IT) 자산용 보안 데이터 액세스 및 관리 솔루션 공급사인 Lantronix(NASDAQ:LTRX)가 MACH10™의 베타버전을 발표했다. MACH10은 다차원 형태의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 도입 플랫폼으로 OEC사들이 웹스케일의 IoT 애플리케이션 도입 프로세스를 크게 간소화할 수 있다.
제프 벤크(Jeff Benck) Lantronix 사장 겸 CEO는 “초기 도입 고객사들에 대한 MACH10의 프리뷰와 데모 테스트가 성공을 거둠에 따라 이번에 베타 버전을 출시하게 되었다”면서 “올해 말 MACH10의 공식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 베타 버전을 통해 또 하나의 중요한 단계에 도달했다. 기업들이 사물인터넷이 가져오는 혜택을 활용할 수 있으며 도입이 간편한 솔루션을 공급한다는 우리 회사의 목표도 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업계 표준 프로토콜에 기반한 API를 활용하는 MACH10은 OEM사들이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투입되는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도록 한다. 본 솔루션은 즉각적인 사용이 가능한 확장형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바로 도입할 수 있다. 또한 OEC사들이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착수하는 동시에 기존의 IoT 소프트웨어 투자 또한 보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필수 마이크로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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