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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CEO 탐방] IoT 디지털플러그 개발업체를 찾아서

기사승인 2017.09.25  15: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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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망 스타트업 CEO 탐방 기획 시리즈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사물인터넷(loT)이 발전하면서 이젠 스마트 홈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다. 10년 전 부터 아파트에는 외출해서 가스를 차단하거나, 보일러·전등을 끄고 켜고, 전기·가스 사용량을 확인하는 등 많은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새 건물에는 스마트 홈이 적용되어 있지만 기존에 살던 집을 뜯어고치기는 어렵다.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가전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고가이고, 잘 쓰고 있는 가전제품을 버리고 새것을 살 수는 없다. 스마트 액세서리로 오래된 우리 집을 스마트 홈으로 바꿀 수는 없을까?

㈜에이나인 박용연 대표는 서울 동북권역 창업메카로 자리 잡은 성신여대 창업지원단(단장 변혜원)의 창업선도대학 프로그램에 “언제 어디서든 가전제품 제어가 가능한 IoT플러그를 만들겠다.“고 노크를 했다. 그리고 창업선도대학 창업팀에 당당히 선정 되었다.

   
 

환경센싱 기능과 리모컨 학습기능이 내장된 IoT플러그는 가전제품의 전원코드만 연결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격 모니터링 과 제어가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IoT플러그 제품이 가진 단순 전원차단 구현방식의 한계성을 보완하고, 기능의 다양화 로 서비스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것에 착안했다.

기술이 구현되면 누워서도 외출해서도 별도의 리모콘 없이 스마트폰으로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냉난방기의 경우, 현재 온도를 인식해 자동으로 동작 시킬 수도 있다. 또한 아이가 불을 켜고 잠을 자지는 않나 드나들지 않아도 된다.

기존 IoT플러그 기술 과 디지털 가전제어 기술의 결합은 언제, 어디서나 모든 전자제품의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을 뿐 아니라 환경(온도, 습도, 조도)의 변화에 따른 반응형 자동제어까지 가능할 수 있다.

국내 스마트플러스 시장규모는 전체 8.4조원에 달하는 스마트 융합가전 시장의 3%에 해당하는 2,500억 원으로 추정된다. 이 정도면 Start-Up의 초기 시장으로 충분하다.

박용연 대표는 “제품이 완성되면 공공 기관의 미니태양광 보급사업 중 원격 발전량 측정 NB-IoT플러그 공급. 국내 이동통신사와 협업을 통한 산업용 IoT플러그 공급, 이동통신사 기존 홈 IoT플러그, 공공시설물의 유지관리, 가전제품의 IoT 서비스 제공, 건물 관리자의 전력제어/관리 등 차별화된 사물인터넷(IoT)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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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철 기자 smithkweon@hanmail.net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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