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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스타트업 투자유치 현황 정리

기사승인 2017.09.27  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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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픽사베이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9월에는 스타트업들의 투자유치가 비교적 활발히 일어났다. 특히 콘텐츠 관련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외주 연결 플랫폼 ‘캐스팅엔(CastingN)’을 운영하는 꿈꾸는다락방(공동대표 최준혁, 용성남)이 케이큐브벤처스와 서울산업진흥원(SBA) 등으로 부터 8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케이큐브벤처스, 플랜트리파트너스,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 진행했으며 특히 케이큐브벤처스가 6억 원을 투자했다.

꿈꾸는다락방이 운영 중인 캐스팅엔은 일반 기업과 전문 외주 업체를 연결하는 중개 플랫폼으로 우수 외주 업체에 대한 접근성과 협상력이 부족한 중소 및 벤처 기업이 주 고객이다.

 용성남 대표는 “연 100조 이상의 국내 외주 거래 시장에서 기업 대 기업을 연결하는 데 필수인 투명하고 신뢰성 높은 양질의 정보를 제공겠다”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주목할 만한 투자 유치로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로지브라더스(대표 노상민)는 천재교육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로지브라더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천재교육이 보유한 교육 사업 콘텐츠 및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로지브라더스는 컴퓨팅 사고를 통해 융합적 사고능력을 키워주는 적응형 코딩 교육 플랫폼 ‘로지콩(Logicong)’을 서비스하고 있는데 소프트웨어를 처음 접하는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융합 창의’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들이 게임을 하듯 쉽고 재미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과 단계별 미션 수행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수아랩이 올해 총 80억원 규모 투자 유치하면서 기염을 토했다. 

 인공지능 관련 스타트업 수아랩이 KT인베스트먼트, 삼성벤처투자, 스톤브릿지캐피탈, 인터베스트 네 곳으로부터 총 8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고 밝혔는데 투자방식은 모두 전환상환우선주(RCPS) 인수 형태이다.

 수아랩은 머신비전을 지향하는 스타트랩으로 PCB, 태양광, 배터리, 철강 등 다양한 제조업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의 머신비전 검사 소프트웨어 ‘수아킷(SuaKIT)’과 섬유 가공 및 검사 공정에서 불량을 검출하는 검사기인 ‘타스(TAS: Textile A.I. Solution)’의 상용화에 성공한바 있다. 

 수아랩의 머신비전이란 인력이 아닌 기계를 활용해 공정 과정의 불량품을 잡는 검사 시스템이다. 2013년 3월 설립 이래, 서울대 기술지주회사 주최 창업 지원프로그램 ‘비더로켓(Be The Rocket)’ 대상을 수상하며 등장하여 4년 6개월 만에 총 누적 투자금액 101억 원을 기록했다. 

 그 담으로는 플리토가 해외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플리토가 일본의 소셜게임 기업 코로프라사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코로프라 넥스트로부터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힌것이다 

 이번에 투자를 진행한 코로프라사는 통합번역 플랫폼으로서 플리토의 역량 및 번역쿼리 집약을 통해 언어 데이터를 축적, 정제, 제공하는 기업으로서의 전망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에 투자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플리토는 2012년 9월 집단지성 플랫폼으로 출범한 이후 전문 번역가, 인공지능 번역을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번역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최근에는 누적된 언어 데이터를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 판매하고 있다. 현재 플리토는 다양한 투자사를 통해 누적 1400만 달러 (약 157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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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rose371999@fntoday.co.kr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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