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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2017년 진로,취업지원 선도대학선정 발표

기사승인 2017.10.01  22: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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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고용노동부가 2017년 진로,취업 지원 선도대학 7개교를 선정 발표했다.

'진로.취업지원 선도대학'은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인 진로‧취업지원 의지와 역량을 지닌 대학을 선정, 각종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우수 사례를 발굴해 타 대학으로 전파‧확산하기 위한 고용노동부의 사업이다. 

권역별로 1개 대학이 지정된 이번 선정에서 와이즈유(대구·경상권)를 비롯해 숙명여대(서울권), 인천대(인천·경기권), 가톨릭관동대(강원권), 제주대(제주권) 등 총 7개 대학이 뽑혔다.

제주대는  '대학일자리센터사업' 1차년도 평가결과 우수등급 획득과 함께 이번 '진로‧취업지원 선도대학' 선정으로 한층 더 입체적이고 체계적인 진로‧취업지원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제주대의 허향진 총장은 "학년.전공별 특성화된 진로‧취업지도 프로그램 개발과 대학 내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기능을 연계한 인프라 구축, 정부의 청년고용 및 취업지원서비스 참여 지원, 미취업 졸업생에 대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을 최대한 지원해 거점국립종합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자체운영을 통해 대학 내 전문성을 확충해 2016년 1차년도 성과평가 결과 인천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대학으로 평가됐다.

인천지역 거점국립대학으로서 2016년부터 고용노동부, 인천광역시와 함께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해 지역 청년고용거버넌스 구축‧운영을 통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또 대구·경상권에서는 와이즈유가 선정됐다.

이효민 와이즈유 학생취업지원처장은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인력배출을 모토로 지난 2004년 만들어진 우리 대학만의 특화된 취업관리 프로그램(YCMP)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말하며 "앞으로 학생들이 더욱 체계적인 학년·전공별 맞춤형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진로·취업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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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rose371999@fntoday.co.kr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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