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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IoT 촉진 트렌드, 신사업 창조 위한 인프라 개선한다.

기사승인 2017.10.08  14: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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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일본도 세계적인 트렌드를 선도하려는 노력이 만만치 않다. IOT 분야와 머신러닝 분야에서도 각국의 치열한 경쟁은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생체인증 엔진 연구 개발에 매진해온 리퀴드(Liquid, Inc.)(본사: 일본 도쿄 치요다구, 최고경영자(CEO): 쿠다 야스히로(Yasuhiro Kuda))가 2017년 10월 차세대 손끝 인증 시스템인 ‘터치 앤 페이(Touch & Pay)(http://miqip-info.jp/en/service10/) 서비스를 전면 개시한다고 밝혔다.

터치 앤 페이 서비스는 사업은 ‘터치 앤 페이’는 일본 경제산업성이 추진하는 ‘IoT 촉진 신사업 창출을 위한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IoT 기반 오모테나시 시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터치 앤 페이는 사용자의 스트레스를 없애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손끝 기반의 생체인증을 이용해 다양한 지불 결제 서비스와 환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최근 해킹등으로 인한 개인 정보 유출 걱정에 대해서는 지문이 이미지 데이터로 저장되지 않으며 종말점, 분기점 등의 ‘특징 점’(feature point)이 독자 포맷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데이터를 도난 당하더라도 지문 이미지를 복원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일반 지문인증이나 혈관 인증보다 ‘특징점’을 더 많이 확보해 일반 지문/혈관 인증에 비해 9만 배 높은 정확성을 구현, 신원을 다른 사람으로 혼동하는 인식 오류 확률도 없다. 특히 머신러닝 인덱스 검색 기술로 다중 이용 시에도 고속 인증 구현한다고 밝혔다. 

 2020년까지 일본 전역에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계획 하에 2016년부터 유가와라, 하코네 등지의 220개 관광 시설과 숙박 시설에서 관련 서비스를 시범 실시해온 데 이어 2017년 10월 ‘터치 앤 페이’ 서비스의 전면 개시에 돌입했으며 나아가 일본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터치 앤 페이’는 태블릿과 지문 판독기에서 정확하고 빠른 지문 인증을 수행함으로써 티켓이나 현금을 등록해 분실 우려를 덜고, 티켓 발매 절차로 인한 기다리는 시간도 없앨 수 있다. 이 서비스가 신용카드 등과 연계될 경우 PIN 암호를 암기하지 않아도 되며, 지갑이나 화폐등 불필요한 물건을 소지할 필요도 없는 완벽한 ‘핸즈프리’를 구현할 수 있다.

국내 지문인식 기술 개발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지문인증 이나 동공인증 등으로 본인 인증을 하여 신분증 위조 여부나 여권 위조 여부를 판독하는 기술은 있지만 아직 이렇다하게 시장에서 선도적으로 인증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업체의 이 지문인식 기술이 얼마나 일본 내 반향을 일으킬지, 그리고 이런 유사한 모델이 국내에 출시되어 있는지 관련 업종 관계자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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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rose371999@fntoday.co.kr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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