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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의 스타트업 투자 동향 최신 버젼

기사승인 2017.10.12  10: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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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스타트업은 말 그대로 초기 기업이다. 기술력과 비젼을 가지고 창업을 했으나 아직 갈길이 먼 회사들이다. 게다가 소규모 인원으로 멀티 플레이어들이 많은 일들을 동시에 처리해야 할 뿐더러 자금력도 빈약하다.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얘기다.

최근 금융권에서도 스타트업 육성과 지원에 관심을 많이 기울이고 있고 또 투자도 제법 하고 있다. 최근 금융권이 스타트업에 대해 투자를 했다는 얘기는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다.

최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자사의 스타트어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Future's Lab) 육성 영역을 더욱 확대해 핀테크 기술뿐만 아니라 바이오, 사물인터넷(IoT) 등 4차산업혁명 관련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한 퓨처스랩은 잠재력 있는 핀테크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고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핀테크 협업 프로그램으로 제작년에 출범해서 총 40개 기업과 협업을 진행해 왔고 총 투자금은 총 63억원 정도이다.

금융권은 스타트업 중에서도 핀테크를 위주로 투자해왔다. 왜냐하면 금융권에서는 현재 카카오페이와 삼성페이 등 각종 페이들의 등장과 카카오뱅크를 위시한 인터넷 은행의 등장으로 위기감을 느껴 기술개발과 이미지 쇄신에 대한 급격한 니즈를 느꼈기 때문이다. 

은행도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게 되었다는 위기 의식이 있다. 

신한 퓨처스랩은 기존 금융관련 핀테크 업체 외에도 생활영역 콘텐츠·서비스 기업을 포함시켜 IoT, O2O 등 다양한 영역의 혁신적 스타트업 기업 유입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한편 KDB 산업은행도 스타트업 IR 센터를 잘 운영하고 있다 

'혁신벤처단체협의회'는 벤처기업협회를 필두로 이노비즈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등 우리나라 벤처업계를 대표하는 7개 단체가 참여하는 단체로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DB산업은행 스타트업IR센터에서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협의회에 모인 인사들은 스타트업을 적극 육성하는 과정에서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는것은 확실한데 현재 창업팀 생존율이 27%에 머무르는 현실에서 '죽음의 계곡'을 극복하고 안전하게 성공할 수 있도록 크라우드펀딩이나 M&A(인수합병), 상장요건 완화, 실패자를 위한 재기 사다리 구축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한목소리를 냈다.

은행권이 너무 보수적으로 굴지 말고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보다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창업 생태계가 선순환 되고 그 과실이 은행권으로 다시 들어갈 수 있는 구조가 될 것이라고 스타트업 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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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균 기자 orange@fntoday.co.kr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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