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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처리 스타트업의 약진, 4K 고화질 360비디오 VR

기사승인 2017.10.19  23: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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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영상처리 전문 스타트업 믹스드텍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성능에 상관없이 고화질의 4K(UHD급) 360도 VR을 이용할 수 있는 엘라스틱 360을 출시했다. 

이번에 믹스드텍이 선보인 ‘엘라스틱 360’은 기존 360 비디오 재생 시에 대용량의 동영상 파일을 전부 수신하여 재생하는 불편함을 해소함과 동시에 네트워크 비용을 최대 90%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기존 360 비디오는 사용자가 시청하지 않는 부분도 전부 송출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데이터를 받을 수 밖에 없었고 수신기의 성능이 떨어지게 되면 재생이 온전하지 않다는 불편함이 많았다.

 믹스드텍은 영상을 서버에서 렌더링 하여 실제 사용자가 보는 시야각(Field of View)만 추출하여 전송하는 시스템 개발에 주력해 이번에 결실을 보게 되었다.  

믹스드텍 관계자는 자사의 제품은 저사양의 셋탑박스나 TV, 스마트폰 등 하드웨어 성능에 상관없이 4K 고화질의 360 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다며 동시에 네트워크 사용량도 기존대비 90% 절감된 대역폭으로 스트리밍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믹스드텍은 자사의 앞선 스트리밍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화질 방송 시장의 상품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향후 이동통신 기반의 VR 서비스, 유니티 게임 엔진기반의 VR 게임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개발해 VR 솔루션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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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rose371999@fntoday.co.kr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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