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에서 잡아 올린 알이 꽉 찬 100% 국내산 A급 암꽃게만 선별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명현만이 운영하는 ‘명현만 간장게장 무한리필’ 브랜드로 그중 구리점이 최근 큰 변화를 알리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A급 알배기 암꽃게'를 주재료로 정식 메뉴를 출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알이 꽉 찬 알배기 암꽃게만을 선별한 최상위 등급인 A급 사용으로, 고객들에게 한층 더 높은 품질의 꽃게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다. 명현만 간장게장 무한리필 구리점은 연평도에서 잡아 올린 100% 국내산 꽃게를 사용하는 점으로 이미 지역 내 맛집으로 자리 잡은바 있다.
구리점이 이번에는 A등급 암꽃게를 새롭게 도입해 기존보다 알이 꽉 차고 살이 많은 최상급 암꽃게로 정식 메뉴를 만들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맛을 선보일 계획이다.
명현만 선수가 직접 오픈부터 운영에 신경 쓰며 그의 이름을 걸고 고객 응대와 매장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구리점 관계자는 “무한리필 간장게장을 제공하면서도 꽃게의 품질을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FK고 강조하며, “저희 구리점이 이번 A급 암꽃게 도입으로 미슐랭 인증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해서 고객들에게 한층 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최근 무한리필 식당의 간장게장 품질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명현만 간장게장 구리점은 저염 간장 베이스를 사용해 과도하게 짜지 않도록 요리하고,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등 타 식당과의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구리점은 카카오맵, 네이버 플레이스 등에서 꾸준히 긍정적인 리뷰를 받고 있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메뉴 개선을 넘어 고객 만족과 품질 경쟁을 동시에 충족시키려는 구리점의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된다. 명현만 간장게장 구리점은 실 100평의 2층 통유리 인테리어와 2시간 무료 주차 제공 등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의 편리함을 더해 간장게장을 무한리필로 즐기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암꽃게 정식 메뉴 주문 시 꽃게탕을 9,90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한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