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공지능데이터과학협회 주관, 한국전자정부공개SW포럼 & 위데이터랩 후원
한국인공지능데이터과학협회(회장 권건우)가 주관한 챗GPT 생성형AI 활용 특집 ‘인공지능 융합학교 6기’ 교육이 지난 10월 12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강의는 지난 7월 6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줌(ZOOM)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2회차로 구성되었다. 다양한 산업과 분야에서 챗GPT 및 생성형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다루었다. 교육, 법률, 마케팅, 신사업 구상 등 각기 다른 주제에 맞춘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 주제는 7월에는 챗GPT 개요와 다양한 활용 방법 (권건우), SNS운영분야 챗GPT 활용 (권수연), 제조분야 챗GPT 활용 (정인호), 교육분야 챗GPT 활용 (최영상), 8월에는 홍보/기획/재무회계분야 챗GPT 활용 (강승우), OpenAI API 핵심 챗GPT 활용 (임도형), 코딩에서의 챗GPT 활용 (김정섭), 챗GPT와 자유로운 생각하기 (허령), 작곡분야 챗GPT활용 (김수경)으로 이어졌다.
마지막 9월 이후는 소상공인 컨설팅 분야 챗GPT 활용 (맹철영), 이미지 생성 분야 챗GPT활용(곽건), 생성형AI를 활용한 비즈니스 (안젤라), 데이터 분석에서의 챗GPT 활용 (유상미), 영상 콘텐츠 제작 분야 챗GPT 활용 (윤성임)으로 마무리 되었다.
한국인공지능데이터과학협회 및 위데이터랩을 운영하고 있는 권건우 대표는 "이번 ‘챗GPT 생성형AI 활용 특집’ 강의는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공한 매우 유익한 교육 과정이었다"며, "참가자들이 챗GPT와 같은 최신 기술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하신 분들은 “매회 너무 신선하고 새로운 강의를 해주셔서 정말 좋았다. 복습하면서 챗GPT를 활용하다 보니 각 강의에서 다룬 내용을 더 깊이 있게 성찰하고 통찰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다양한 분야의 실전 전문가들이 명품 강의를 열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특강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챗GPT 활용 능력을 실무에 적용하는 데 자신감을 얻었다”는 소감을 나타냈다.
이번 강의는 한국전자정부공개SW포럼과 위데이터랩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챗GPT 활용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을 필요로 하는 기업인 및 전문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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