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앤비즈 와 디지털융합교육원, 액티브시니어 AI리터러시 역량 강화에 지속적 노력
소셜앤비즈 윤성임 대표가 지난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KT 경주수련관에서 열린 (사)KT동우회(남중수 회장) 제41회 패밀리데이 워크숍에서 ‘패러다임 전환: 챗GPT 생성형 AI 활용 사례 및 실전’이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KT동우회 회원 27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AI시대 도전을 향한 교류와 성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생성형AI전문가 윤성임 대표는 강연에서 생성형 AI 기술의 실제 사례와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소개하며, 도메인 지식과 풍부한 사회적 경험을 가진 KT동우회 회원 같은 액티브 시니어들에게 생성형 AI 도구가 제2의 도약을 위한 필수 도구임을 강조했다.
윤 대표는 KT IT본부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바탕으로, 온라인(SNS)마케팅, 4차산업혁명, 메타버스 등 다양한 디지털/AI 리터러시 강사와 컨설턴트로 활동한 사례와 함께 생성형AI 기술과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시대의 기회를 제시했다. 강연 마지막에는 챗GPT 비서와 함께 구성한 “KT의 자부심, AI와 함께 더 높이 날자!”라는 구호를 참석자들과 함께 외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또한 디지털융합교육원(원장 최재용) 부원장으로 역임하고 있는 윤성임 대표는 “생성형 AI는 단순히 기술적 도구를 넘어 액티브 시니어가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강력한 자산”이라며, “앞으로 액티브 시니어를 대상으로 AI 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하고 커뮤니티를 형성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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