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씨케이(대표 성낙규)는 중국 타오바오라이브 공식권한기관(淘宝直播官方授权基地) 한국공식기지(비에이블컴퍼니)와 5월28일 K-브랜드 중국 유통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중국 라이브 커머스 시장 진출을 한다고 밝혔다.
중국 알리바바그룹 타오바오라이브 공식권한기관(淘宝直播官方授权基地) 한국공식기지 (비에이블컴퍼니)는 국내 공식 서플라이어로써, K-브랜드를 중국 소비자에게 연결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중국 라이브 커머스 중개 플랫폼 역할을 한다.
비에이블컴퍼니는 중국 타오바오라이브 공식권한기관 한국사업부 (대표 강정우)와 중국 베이징 대학 박사 출신(现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강다해)과 공동 설립하여 만든 회사이며, 작년 중국 12.12절 연말 최대 쇼핑시즌인 12월9일~10일 양일간,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2020 K-FOOD 라이브커머스 페스티벌>을 개최해 타오바오 라이브 최초 한국 식품 27개 브랜드만 단독 구성하여 3명의 왕홍(중국 인터넷 스타)과 페스티벌을 진행하였다. 비에이블컴퍼니는 코로나19로 막힌 중국 시장을 새로운 '비대면' 온라인 유통 방식인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K-브랜드 해외시장 판로 확대 기회 제공 및 경제 성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화 확산 및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등 경제 사회 구조의 대전환에 따른 온라인/모바일 전자상거래 및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올해 타오바오라이브 공식권한기관(淘宝直播官方授权基地) 한국공식기지 (비에이블컴퍼니)는 K-브랜드들의 중국 라이브 커머스 시장 효율적 성과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 검색 및 추천 시스템 서비스를 개발하여, 왕홍(중국 인터넷 스타)와 K-브랜드 상품과의 미스 매칭을 최소화하여 신규 K-브랜드를 중국 라이브커머스 시장 판매에 집중할 예정이다.
'지엠씨케이(GMCK)'는 배우 '임은경', 배우 '클라라', 드러머/유튜버 '아연'(유튜브 구독 164만), SBS 공채 개그맨 유튜버 '동네놈들'(유튜브 구독 135만), MBC 공채 개그맨 멤버가 포함된 유튜버 '뀨러기' (유튜브 구독 68만), KBS 공채 개그맨 유튜버 '깨방정'(유튜브 구독 57만), SBS 공채 개그맨 유튜버 '욜로 코믹스'(유튜브 구독 31만), KBS 공채 개그맨 유튜버 '당황TV'(유튜브 구독 21만), 트로트 가수 '류지광', 가수 '정유진', 트로트 가수 '김중연' 등과 해외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하며 무서운 속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국가의 대형 왕홍, 인플루언서 에이전시들과 계약을 늘려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 광고 마케팅 회사 'XF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즈'(이하 XF)와 계약을 체결, 중국의 Z세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빌리빌리(哔哩哔哩, Bilibili), 시과스핀(西瓜视频, Xigua Video), 더우인(抖音, Douyin) 등 다수의 중국 플랫폼에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할 예정이다.
기존에 진행하던 중국, 태국 콘텐츠 플랫폼 진출 외에, 오는 6월중으로 인도네시아와 대만의 현지 대형 기업들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연예인 및 유튜버들의 콘텐츠 공급 또한 진행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지엠씨케이와 독점 계약을 체결한 STAR K는 태국 방송 채널 중 유일하게 한국 콘텐츠로만 24시간 방송하는 채널이며, 태국 국민에게 한국 콘텐츠, 지상파 드라마, 웹드라마,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실시간 연예뉴스, 뮤직 쇼 등 한국 콘텐츠를 구성하여 태국에 방송하며 한류 열풍을 이끌어 가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중국 온라인 유통 시장이 중요한 시점에서 중국 타오바오라이브 공식권한기관(淘宝直播官方授权基地) 한국 공식 기지(비에이블컴퍼니)와 글로벌 에이전시 지엠씨케이의 만남으로, K-브랜드의 본격적인 중국 라이브 커머스 시장 진출에 대한 이들의 향후 행보와 시너지 효과가 크게 기대된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