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지연, 예린 3명의 아이돌이 진행하는 뷰티 예능 프로그램 '뷰티타임 시즌3'에 프리미엄 블렌딩 티 제품인 '슈링티'가 소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뷰티타임 시즌3 2화에서 MC 초아는 붓기관리를 위해 슈링티를 데일리로 마시고 있다고 말했다.
초아는 '슈링티'를 소개하며 “붓기 없는 아침을 위해 매일 마시려고 하고 있다”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친구 예린 또한 슈링티에 대해 “SNS에서 보고 눈독 들였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슈링티는 호박, 우엉, 메밀의 원재료를 담은 티백 제품이다. 두세 번 우려내도 잘 우러나고, 우릴수록 고소한 맛이 진해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초아가 선택한 '슈링티'는 국내산 100%의 고급 원재료만을 사용한 제품으로 재구매율이 높아 촬영일 이후 현재까지 380만 티백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슈링티'는 공식 홈페이지인 '다라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재 슈링티 1+1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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