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는 글로벌 드론시장에서 최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컨슈머 드론과 상업용 드론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DJI는 지난해부터 ARS 공식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였다고 밝혔다.
현재는 4월 2일 오픈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을 포함한 전국 10개 지점을 공식 수입원 게이트비젼이 운영중이며 ARS매장의 장점으로는 온라인으로 예약 방문한 고객에 한하여 드론 전문가가 일대일 무료교육을 제공하고 드론 외 짐벌 카메라, 액션캠 등의 인기 제품의 직접 체험이 가능하다.
전국의 ARS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경기점, 대전점, 대구점, 센텀시티점과 롯데백화점 본점, 부산본점, 인천점, 동탄점 그리고 스타필드 수원점이 있다. 이와 관련하여 게이트비젼은 올 연말까지 15개 지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식 수입원 게이트비젼은 프리미엄 해외 브랜드 수입 브랜딩 유통전문기업으로 다이슨 총판을 비롯하여 로라스타, 이메텍, 비쎌, 우즈의 수입원이기도 하다. DJI는 4월에 FPV 드론 및 짐벌 신상품이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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