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문은 17~30% 할인, 추가 주문은 무조건 반값 할인
고기집 창업 프랜차이즈 담가화로구이에서 지난달 8일, ‘남양주 다산점’(대표 박주연)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담가화로구이는 천일염과 유기농 누룩으로 7일 이상 고기를 숙성한 프리미엄 소고기 전문점이다.
첫 주문은 17~30% 할인, 추가 주문은 무조건 반값으로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고품질의 소고기를 맛볼 수 있다.
담가화로구이는 1994년 대패 삼겹살 프랜차이즈를 시작으로 2014년 와인 숙성 삼겹살 프랜차이즈와 ‘600g+600g (그램그램)’ 소고기 프랜차이즈로 성공을 이룬 윤양효 회장의 4번째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담가화로구이 관계자는 프리미엄 숙성 고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누구나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숙성 고기 전문점을 론칭하겠다는 목표로 올해 6월부터 가맹 모집이 시작되었으며, 이번 남양주 다산점 출시 소식과 함께 “앞으로 더 많은 가맹점 오픈이 예정되어 있으며, 많은 분에게 생애 최고의 숙성 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담가화로구이는 ‘소생갈비살’, ‘소마늘갈비살’,‘큐브눈꽃살’ 등의 소고기 메뉴와 세계 명품 돼지고기 이베리코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담가화로구이 남양주 다산점 박주연점주는 “다산 인근에 거주하시는 많은 분이 방문하셔서 숙성 고기의 깊고 부드러운 고품질의 고기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기집 프랜차이즈 담가화로구이 창업 관련 정보는 오는 6일(금) 오후 2시 구리토평점에서 개최되는 창업 세미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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