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엄마가 되는 여정, ‘나의 직업은 엄마입니다’의 조경희 작가를 만나다 엄마가 되는 여정, ‘나의 직업은 엄마입니다’의 조경희 작가를 만나다 세상에는 수많은 역할이 존재하지만, '엄마'라는 역할이 요구하는 깊은 사랑과 헌신만큼 강력한 것은 드물다. '나의 직업은 엄마입니다'의 조경희 작가의 스토리는 단순한 감동을 넘어,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 헌신, 그리고 불굴의 의지가 어떻게 아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기자는 안성 ‘즐거운집그룹홈’의 원장 조경희 작가를 만나 그녀의 이야기, 그리고 그녀가 만든 나리클럽(나로살기 리딩클럽)에 대 안성 | 강성희 | 2024-03-29 11: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