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사건때 원내대표겸 국회운영위원장 시절 받았던 특활비중 일부를 생활비로 썼다고 지금도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은 그 당시도 해명한바 있고 페이스북에도 자세히 명세표를 설명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걸 일부 못된 정치인들이 아직도 비방하고 있는데 요점만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통상 국회의원을 할때는 한달에 5~600만원 이상 기자들이나 외부인사들 식사비로 쓰는데
원내대표겸 국회운영 위원장 때는 그 돈이 특활비로 나오기 때문에 내 세비중 쓸 필요 없었던 그돈을 생활비로 집에 갖다 주었다는 취지로 해명 했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내가 특활비를 유용한것 처럼 비방하는건 유감입니다.
나는 국회의원시절 뿐만 아니라 시도지사 시절에도 급여의 절반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주는데 그때는 세비 전부를 집에 갖다 주었지요.
원내대표 특활비는 기자들과 식사비용,야당 원내대표들 지원,정책위 위원장 지원,원내 행정국 지원등 본래 취지 맞게 사용 했고 집에 갖다준 것은 국회의원때 세비로 쓰던 정치비용을 원내대표 특활비로 대치 했기 때문에 그 세비를 갖다 주었다는 취지 였습니다.
성완종 사건은 더이상 생각하기도 싫은 검찰의 증거조작 사건 입니다.
이재명 사건에 빗대어 내용도 모르고 방송에 나와서 나를 비방하는 우상호 전의원은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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