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9일,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신규 설치지역(인천, 전주, 창원) 교육생을 대상으로 '2019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0기 입학식'을 개최했다.소진공에 따르면 기존 6개 광역권(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기)에 설치된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소상공인 창업을 지원해 왔으나, 타 지역에 거주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수요를 반영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점 개선을 위해 금년도에 우선 3개소를 신설, 향후 2022년까
인천 | 전준영 기자 | 2019-10-29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