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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교육기반 스타트업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

기사승인 2017.09.25  10: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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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과 교감이 만들어내다, 우프드레스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이미지 =스윗솔루션 제공 

최근 반려견이 빈번하게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대폭 늘어남과 동시에 사회적인 인식의 변화도 필요하다는 주장이 많이 제기 되기 때문이다.

사람을 물거나 폭력적인 반려견에 대한 안전장치는 물론이고 반려견을 잃어버렸을때 찾을 수 있는 장치도 많은 수요를 요한다. 반려견에게 직접적으로 장착을 해 줘야 하는 제품을 만드는 영역과 함께 반려견을 교육 시키는 프로그램도 당연히 필요한 상황이다.

오늘날의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고속성장을 하고 있고, 특히 반려견 교육시장의 이슈와 그 에 따른 교육법은 많은 반려견 보호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반려견의 교육을 기반으로 한 기술제조 스타트업으로 반려견의 세밀화된 행동패턴을 분석하여, 반려견의 행동언어인 카밍시그널을 바탕으로 반려견의 현재 기분과 감정 상태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반려견의 외형적 행동패턴으로 건강관리 및 발생되는 문제행동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을 기획 개발 중인 스타트업이 있다. 

스윗솔루션은 부산경남 청년 창업 사관학교 7기 대표 기업 중 하나로, 이들이 만들어내는 ‘우프-드레스’는 반려견 전용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반려견의 경추 이하 제1센서부와 선골과 미추의 접점에 위치하는 제2센서부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반려견의 앞,뒤,좌,우 및 꼬리의 속도와 흐름을 데이터화하고 이 결과를 행동학 전문가들이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유사행동 및 외형적 질병의 유추까지 가능하도록 빅데이터-마이닝을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미지=스윗솔루션 제공 

관계자에 따르면 제품 전체의 무게가 17.5g으로 매우 가볍고, 반려견의 생활 활동에 영향을 최소화 하도록 의류 또는 가슴줄 등에 호환 착용가능 하도록 기획하였으며, 현재 ‘반려견 행동패턴 분석 시스템’으로 특허 출원 되어있다고 한다.

업체관계자는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반려견의 문제행동은 무관심과 보호자의 반려견에 대한 교육 부족의 결과로, 이러한 문제는 보호자의 반성과 학습의지, 교육을 통해 예방되고 해결할 수 있다."거 말한다. 

반려견의 문제행동 발생여부는 보호자의 관심과 관찰에서 시작되며 반려견은 이 관심을 통해 문제행동의 발생확률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유성현 스윗솔루션 대표는 "반려견이 짖는 의성어인 WooF와 Dress의 합성어인 우프드레스로 인해 반려견과의 교감을 하고 더 많은 소통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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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rose371999@fntoday.co.kr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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