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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G밸리 스타트업, 투자 유치 기회 가져

기사승인 2017.09.25  14: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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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황규연, 이하 ‘산단공’)을 비롯한 10여 개 기관이 함께 개최한 '2017 G밸리 창업경진대회'가 9월22일 서울 구로동 롯데시티호텔에서 입상 10개팀의 최종 순위결정 심사 및 데모데이를 개최하였다.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신산업 분야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60여 개의 팀이 참가했다.

1차(서류), 2차(발표) 심사를 거쳐 입상이 결정된 10개팀이 데모데이에 참석, 현장에서 최종발표를 통해 최종 순위를 선정하고, 창업아이템 투자홍보의 기회를 가졌다.

이 날 데모데이에는 (주)엑셀인베스트먼트의 임 완 대표, 한국엔젤투자협회 조용국 부회장을 비롯 총 10개 벤처투자기관 및 투자엔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여 투자매력도 중심의 심사를 통해 최종 입상순위를 결정하였다.

2017 G밸리 창업경진대회 대상에는 ㈜티에프제이글로벌(대표 진의규)과 ㈜도버만아이앤티(대표 김창범)가 선정되었으며, 각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하였다.

㈜티에프제이글로벌은 다양한 섬유소재에 적용이 가능한 친환경 섬유 발수가공기술을 상용화할 예정이며, ㈜도버만아이앤티는 인공지능 자연어처리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개인맞춤형 경제․경영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우수상에는 턴온아이엔씨(대표 최진열), 바이오플라테크(대표 주대규) 두 개 팀이 선정됐다. 각각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상과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상을 수여했다. 

금천구청장상과 구로구청장상을 받은 우수상에는 열정팩토리, 오투엠, 퓨리메디(PuriMedi), 오른다 곽선생 등 4개 팀이 선정됐다. 첨단 지식제조 분야의 우수 팀에게 제공되는 혁신상(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에는 오가메디, 미린트가 선정됐다. 

입상팀들에게는 순위에 따른 상금과 함께 G밸리테크플랫폼 등 G밸리 내 창업지원공간 입주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공동 개최기관으로 심사과정에도 참여한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의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지원상품으로도 연결해 신속한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 개최기관으로 심사과정에도 참여해 온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및 청년창업 지원상품으로 연결해 신속한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산단공 황규연 이사장은 "앞으로 미래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줄 수 있는 G밸리 창업경진대회가 될 수 있도록 참여기관 간 더욱 세밀한 협력을 하고, 혁신과 기업가정신이 넘쳐나는 G밸리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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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진 기자 white@fntoday.co.kr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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