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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브이플레이트], "광고영상 진입장벽 낮추겠다!" 출사표

기사승인 2018.03.15  09: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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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광고영상 제작에 존재하던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세상의 모든 온라인 광고영상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게 한다.’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SNS에 업로드 할 광고영상을 만들고 싶어하는 창업자들은 에디터나 디자이너를 꿈꾸지 않아요. 그냥 자신의 서비스나 제품이 멋지게 홍보될 영상을 원하고 있어요. 저희는 이들의 니즈를 정확히 충족시켜주고 싶습니다. 광고영상을 제작할 땐 브이플레이트가 가장 쉬웠다 라는 말을 꼭 듣고 싶어요.”   -브이플레이트 -

 분야에 상관없이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 혹은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사람들이 직면하는 여러 어려움 중 하나는 동영상 광고이다. 쉽게 제작하기도 어렵고, 자칫 잘못 만들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내지도 못해 시간만 낭비하는 꼴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의 광고 담당 부사장 마크 랩킨은 ‘새로운 매체에 대한 적합한 새로운 규칙: 모바일 시대의 동영상 광고’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시하며 광고 플랫폼에서 동영상이 가지는 힘과 중요성을 풀어낼 정도로 영상이 사업에 미치는 중요성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영상 제작 템플릿 서비스 ‘브이플레이트’는 영상 제작이 어렵게 느껴지는 본원적인 요소들을 해결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영상 제작에 필수적인 세 가지 요소인 ‘스토리, 고품질의 촬영물, 적합한 편집’을 편집 템플릿과 촬영 매뉴얼로 풀어낸다. 이에 따라, 서비스의 가이드대로 작업하다 보면 멋진 광고영상의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이 ‘브이플레이트’의 설명이다.

오는 4월 베타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는 브이플레이트의 이준호 대표는 "우리 서비스 홍보영상 만들려면 얼마가 필요하지?’ 과거 다른 사업을 진행하던 중 이준호 대표가 떠올렸던 궁금증이었는데 이 후 실제 외주제작에 필요한 가격을 들었을 때, 그 만큼의 예산이 없어서 직접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결과적으로 이때의 경험이 경영학과 출신의 모션그래픽 제작자가 되게 만들었고 현재의 영상 제작 템플릿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 동기입니다."라고 밝혔다. 

“영상이라는 게 해보기 전에는 별게 없어 보이지만, 목적이 분명한 영상을 만들 때에는 그 형태가 간단하더라도 스토리 기획, 소스 제작, 편집 등등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저희 같은 비전공자들은 간단한 포토샵 작업만 간신히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라서 영상을 직접 만든다는 건 감도 잡기가 힘들죠.”

이 대표는 SNS에서 사용할만한 간단한 광고영상 템플릿을 제작하였고, PPT로 템플릿 Kit를 만들어 배포하는 과정에서 창업자들이 원하는 광고영상은 거창한 홍보영상 보다는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30초 정도의 길이로 소개하는 영상이었다는 점을 느꼈다고 한다.

“템플릿 kit로 영상을 만들어드리는 과정에서 느낀 건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SNS에 업로드 할 영상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회사의 소개 보다는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핵심을 빠르게 보여주고 싶어 한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미디어 플랫폼에 올리는 영상의 목적은 대부분 웹 사이트나 앱 다운로드 페이지로의 유입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이거든요. 그래서 사실 구조 자체는 굉장히 간단한 것을 좋아하지만, 이펙트나 편집 같은 경우에는 눈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모션을 원하고 있었어요. 전 이 자료를 바탕으로 창업자들이 원하던 것을 정확히 꼬집어 주는 서비스를 만들어보자는 결심을 하게 된 거죠.”

서비스 개발 전부터 빠르게 사업성을 테스트한 이준호 대표는 서비스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지난 2017년 10월 브이플레이트 팀원을 모집하고 개발을 시작하여, 오는 4월에 베타서비스를 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또한 이와 동시에 4월 13일부터 4일 동안 진행하는 2018 HK ICT Expo에 참가하여 국내외 업체를 대상으로 클로즈드 베타테스트를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이플레이트 이준호 대표는 그 동안 전문기술이 필요해 진입장벽이 높았던 영상 분야를 브이플레이트가 그 장벽을 해소하고 많은 소상공인과 예비 및 초기 창업가들이 영상 마케팅을 자유롭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브이플레이트는 그 잠재력과 역량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를 총괄기관으로 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기관이 되어 성신여자대학교 (총장 김호성)의 지원을 받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착실하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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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rose371999@fntoday.co.kr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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