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디지털융합교육원 최재용 원장과 선임연구원 팀이 이끄는 '초대형 생성 AI 챗GPT 활용 비즈니스' 강의가 교보생명의 VVIP를 대상으로 탁월한 반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디지털융합교육원 이애경·최영·김재연·김은진·김영윤·최금선·이동현·유인숙·윤지원 선임연구원들의 참여로 풍부한 전문 지식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에게 챗GPT의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했다. 강의 후 참가자들은 AI가 비즈니스에 혁신을 가져올 잠재력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남겼다.

참가자들은 챗GPT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배우며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매 시간마다 실제 비즈니스 시나리오에 챗GPT를 적용하는 실습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직접 AI의 무한한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었다. 한 참가자는 “챗GPT로 생성한 편지에 감동받았다”라고 공유하며, 이 기술이 가져올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강의에 참여한 선임 연구진들은 한결같은 목소리로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에너지에 2시간 강의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몰입감 있고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참가자 중 법인의 김 대표는 “굉장히 신기한 AI를 배우게 돼서 유익한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회사 직원에게 잘 활용 할수 있을 것 같다. 굉장히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라며 소감을 발표했다.

강의는 교보생명 VVIP들의 높은 참여와 열정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참가자들은 챗GPT를 활용한 다양한 실습을 통해 AI 기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했으며, 강의를 통해 큰 감동과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번 강의의 성공을 기반으로 디지털융합교육원은 올겨울에 다시 한번 특별 강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는 기술의 발전과 교육의 지속적인 진행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혁신적인 AI 기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추가 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에서 '디지털융합교육원'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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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