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눈높이 좋아하는 한동훈 대표는 최측근 신지호 부총장의 차명 법인•탈세•정치자금법 위반 의혹도 그냥 넘어갈까요?
친한계 핵심 유튜브가 된 어벤저스 전략회의는 오랜 기간 (주)씽크넷으로 수익을 받았습니다.
신지호 부총장은 2016/06/17부터 2017/10/27까지 (주)씽크넷 사내이사였습니다.
그런데 2017/10/27부터는 신지호 부총장의 아들 신**이 사내이사로 취임합니다.
아들 명의 차명 법인으로 유튜브 수익을 관리한 것입니다.
총선을 앞두고는 정치자금법을 피하기 위해 급하게 다른 차명 법인을 설립합니다.
2023/11/06 (주)어벤저스전략회의 법인이 등장하는데, 이 법인의 대표는 해당 유튜브의 공동 소유주인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의 배우자입니다.
법인 등기만 열람해도 명확하게 증거가 나오는데 ’차명 법인이 아니다, 출연료만 받는다‘는 뻔뻔한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까?
이렇게 철면피처럼 딱 잡아떼는 것도 참 한동훈스럽습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여부는 경찰에 고발이 됐다고 합니다.
그 이전에 가족을 내세운 차명 법인으로 수익을 나누는 것은 전형적인 탈세 수법입니다.
이런 부도덕한 행태에 분노해 국세청에 민원을 넣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동안 꼼수로 회피한 세금도 정직하게 다 내기 바랍니다.
한동훈, 주진우, 신지호 등 유력 정치인들이 절대 저를 고발하지 못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대단한 인물이라서가 아니라 철저하게 팩트만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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