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카자흐스탄 겸 주 우즈베키스탄 베네수엘라 대사이자 전권대사인 로살바 로 부에 안티코가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과학혁신부가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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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쿵와로보이 샤리포프 장관은 신임 대사의 임명을 축하하고, 우즈베키스탄의 고등 교육, 과학 및 혁신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는 개혁과 국가에서 운영되는 고등 및 전문 교육 기관에 대해 알렸다.
최근 몇 년간 우즈베키스탄의 최우선 협력 분야는 공학, 의학, 정보 기술, 운송, 기계 공학, 건축 및 건설, 지질학, 혁신 기술, 야금학, 에너지, 재생 에너지원 기술 등이며, 특히 해외에서는 각국의 명문 대학들과 협력하여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그 결과, 대사는 베네수엘라 시민들이 외국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제공하는 "그란 마리스칼 데 아야쿠초" (펀다야쿠초) 재단의 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회의가 끝난 후, 양측은 단계적으로 협력을 개시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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