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어학 능력이 없어도 외국인과 거리낌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 같다. 상대가 말하는 내용을 실시간으로 통역해주는 제품이 나와서다. 기술이 발달해지면서 국가별 언어·문화장벽도 허물어질 기세다. 이어셋을 통해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해보라 신두식 대표의 경영 철학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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